호국의 다리(낙동강 구 철교)
한국전쟁 당시 대구와 부산이 함락 위기에 놓이자 국군과 유엔군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격전을 벌이게 되었는데 이때 적의 도하방지를 위해 이 교량을 폭파하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다리를 직접 건너면 다리 난간 곳곳에서 한국전쟁 당시 폭격을 맞았던 흔적과 마치 양철 조각처럼 휘어져 있는 두꺼운 철판들을 쉽게 볼수 있다.
현재는 인도교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왜관지구 전적기념관
전시품:야표등 101종 220점
입장료,주차료 무료
슈팅스타와 전적기념관 전경
바로 옆으로는 ktx선로입니다.
왜관지구 전적비
좌측이 자유수호 여신상, 우측이 조국수호 용사상
전차(M4A3)
내부 전시실 안내도
내부 전시실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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