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8시에 숙소에서 출발해 거제포로수용소 관광하고난후 홍포-여차 전망도로에서
앞쪽에 보이는 섬이 대소병대도 좌측 제일뒤에 보이는 섬이 대매물도이고 그뒤에 소매물도
날씨가 맑아 바다와 섬을 조망하기 좋았음.
바람이 많이 불어 상상초월이 조금만 가벼웠으면 소매물도까지 날아갈수도 있을듯.
여차몽돌해수욕장
홍포-여차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풍경이 예술입니다.
이곳방파제에서는 숭어잡이가 한창이군요.
신선대
봄에는 주변일대에 유채꽃이 만발하고 가을엔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룸.
예전에 황토길이었는데 진입로도 깔끔하게 단장되었고 이앞에 무료주차장도 생김.
신선대에서 바라본 전경
바람의 언덕가기전 사진
신선대 전경
바로옆에 해금강테마박물관 있음.
바람의 언덕가기전 동백군락지
바람의 언덕
왜 바람의 언덕이라고 하는지 다녀오신 분들은 알듯...
바람이 거의 태풍정도였는데도 관광객들이 많음.
예전에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 였음.
이곳아래 도장포해수욕장에서 외도보타니아 가는 배편있음.
성수기에는 미리도착해서 예약한후 바람의 언덕이나 신선대 관광 시간이 많이 남으면 해금강까지 관광하면 됨.
신선대근처의 유채꽃밭
거제의 특미인 멍게비빕밥으로 점심식사
공고지가는길
공고지는 외도보타니아와 비슷한 개인이 가꾸어 놓은 농원
하얗게 핀 수선화
공고지앞 내도
공고지앞 해변
다른곳의 해변과 달리 해조류등이 있어 훼손되지 않는 자연적인 바닷가 모습인것 같음.
해변에서 바라본 공고지
정원과 내도
공고지로 내려가는 길 동백터널
봄철에 이곳에 방문하면 붉게 물든 동백꽃과 노란 수선화가 장관을 이룸.
노랗게 핀 수선화
디카배터리 충전을 못해 인물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동혁이와 영대가 사진올릴테니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