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에서 바라본 썰물때의 풍경
아래에 있는 부교를 이용해 섬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작은게와 골뱅이등을 잡을수 있음.
좀처럼 보기 힘든 서해안 일출풍경
안면암 풍경
자원봉사한다고 기특하게 보이셨는지 이쁜 일출 보게 되었습니다.
일출과 함께.
노숙중인 수경이 입돌아가진 않았는지......
서해안 낙조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앞에 있는 할미,할아비바위
밀물때라 파도가 많이 쳤구요 썰물때에는 할미,할아비바위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바람이 너무 추워서 사진만 찍고 빨리 차에 탔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촬영시 꼭 삼각대를 준비해 가시면 이쁜 낙조 찍을수 있습니다.
나 돌아갈래.....
구미로.......
뒤에 보이는 방포로 건너가는 다리위에서 할미,할아비바위 낙조나 방파제랑 등대쪽으로 낙조 촬영하시면 아주 환상적으로 사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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