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 출발해서 자원봉사하기전 짜투리시간에 서해안 안면도에서 일출을 볼수 있는 안면암에서 일출과 함께 찰칵
자원봉사는 썰물때인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했읍니다. 그 이후론 밀물때라 할수 없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에서 우동한그릇과 계란한판을 둘러싼 혈투극
윗도리는 깔깔이 하의는 체육복 아주 복장이 튀는 군요...
자원봉사후 점심식사때 또 시작된 가위 바위 보.........
먹겠다는 저 굳은결의를 얼굴빛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안면암이라는 사찰앞에 있는 부교를 건너서 일출과 함께 단체 사진
이쁜 포즈 연습중.....
저 멀리 보이는 것이 안면암(사찰)
썰물때라 바닷물이 없지만 밀물때는 저희가 서있는 곳이 바다입니다.
서해안인데도 불구하고 안면도에서 일출을 볼수있는 곳은 안면암과 그옆에 위치한 황도에서 볼수 있습니다.
부교와 안면암을 배경으로
작년12월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일출이 멋진 장소로 선정된 곳 입니다.
차에서 늦잠후 일출과 함께 찰칵...
옛날에 경복궁등 궁궐등의 기둥으로 쓰였다는 안면송이 아름다운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안면도 자연휴양림 수목원 가는 길...
온실구경하려 했으나 동절기라 폐문하였습니다.
동백꽃을 머리에 꽃은 영구....
구미 도착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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