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여행이나 쇼핑 가실때 참조 하세요.

1번 항공권 대구공항에서 티웨이항공에서 10월1일부터 26일까지 얼리버드로 특가 왕복 15만원(공항이용료,유류할증료포함) 예약 가능합니다. 현재 아베노믹스로 7년만에 최저의 엔저가 유지되고 있어 일본 여행 하기에 적기 입니다. 환율이 900원 선이 붕괴 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일본 소비세가 8프로로 인상되었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면세로 8프로의 돈을 환급받을수 있습니다. 소모품은 5천엔 기타물품은 만엔 이상을  면세가 되는 상점에서 구입하면 8프로의 소비세 없이 물품을 구매 가능합니다. http://www.twayair.com/CustomerCenter/Notice/view.aspx?pagenumber=1&pagesize=10&seq=768&s_sn=&s_st=&s_sc=&s_sw=&ext1=&ext2=&ext3=&ext4=&ext5=& 자세한 내용은 항공권 안내는 티웨이 항공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2번 숙박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항공권을 구매하고 다음으로는 숙박을 알아봐야 하는데 숙박은 호텔트리바고에서 알아보면 됩니다. 최저가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호텔 체크인까지 예약취소 위약금이 없는 경우가 많아.  우선 숙박 예약하고 결제후 더 좋은 가격과 조건의 호텔이 나오면 예약후 기존에 숙박예약을 위약금 없이 취소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 합니다. 저같은 경우 이벤트로 10박이 넘어가면 다음 호텔예약할때 1박을 무료로 예약가능 합니다. 호텔 트리바고 홈페이지:http://www.trivago.co.kr/ 3번 교통패스 교통 일본은 교통비가 워낙에 비싸 자전거를 거의 저의 한국에서 차량이용하듯이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일본을 가시게 되면 외국인에 한해 싸게 판매되는 열차,지하철 패스를 국내에서 구매해서 가시면 교통비가 세이브 됩니다. 오사카 같은 경우, 오사카주유패스2일권,간사이쓰루패스3일권,한큐패스,한신패스,오사카비지터 1일교통권 등이 있습니다. 오사카주유패스 홈페이지:http://www.osaka-info.jp/osp/kr/ 간사이쓰루패스 홈페이지:http://www.surutto.com/tickets/kansai_thru_korea.html 한큐패스,한신패스 홈페이지:http://www.kansai360.net/ko/ 오사카시 교통국 홈페이지:http://www.kotsu.city.osaka.lg.jp/foreign/korean 오사카 1일 승차권 홈페이지:http://www.kotsu.city.osaka.lg.jp/foreign/korean/OsakaTicket.html 엔조이에코카드 홈페이지:http://www.kotsu.city.osaka.lg.jp/general/eigyou/price/jyousyaken_annai/benri-joshaken/enjoy-eco.html  오사카 1일 승차권과 동일하나 평일에는800엔 토,일,휴무일엔 600엔 판매됨. 주말에는 엔조이 에코카드를 지하철 발권기에서 600엔에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4번 데이터로밍 신청하기 일행이 여러명이면 에그신청해서 핫스팟으로 여럿이 사용하면 저렴하고 혼자 여행일경우 대부분 1일에 9천원에서 만원 가량 요금이 하는데 skt같은 경우 일본 무제한7일 요금제(7일간 3만5천원)의 경우 하루에 5천원 으로 일반데이터로밍요금의 반가격으로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에서는 데이터로밍을 해서 카카오톡이나 보이스톡,페이스톡을 사용하면 불편함 없이 국내,국외 통화와 의사소통가능합니다. 일본어가 안되어 망설이는 분이 있으실텐데 구글번역 어플 받아서 데이터로밍 되어 있으면 어플로 일본사람과 1대 1 프리토킹 가능 합니다. 도전하기 망설이는 분을 위해 관광중 만나게 되는 어린아이에게 어플을 이용해 대화를 시도하면 엄청나게 많은 어린이들이 개떼 처럼 몰려 듭니다. 아님 숙소에서 궁금한 사항이나 현지인에게 물어볼 사항이 있으면 구글번역 돌려서 대화하면 현지직원들도 빵빵 터집니다. 숙박시설에서 일하는 직원과 안면이 튀고 나면 현지인들만의 맛집이나 볼거리 등등 술술 알려줍니다. 그리고 슈퍼에서 빵봉지나  길에서 일본어의 뜻을 알고 싶으시면 구글번역기에 카메라 모양 클릭후 스캔하기 누르면 한글로 뜻이 번역 됩니다. 5번 목적지 찾아가기 다음 관광지나 길찾기는  구글맵 받으시면 되며 화살표 방향만 믿고 가다보면 미아 될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고 5미터 가량 이동후 화살표 방향이 맞으면 맞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찾아가는 장소를 일본어로 입력해야 되는데 일본어입력기도 받아야 되고 힘들겠죠. 이때는 검색옆에 있는 마이크모양을 누르고 일본어발음대로 말하면 검색해 줍니다. 참 쉽죠 더 쉬운 방법은 전화번호 입력해도 됩니다. 일정을 짠다음 구글에 로그인후 구글맵에서 가고자하는 곳을 저장해 두면 스마트폰 어플 구글맵에서도 노란 별모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다시 입력하는 경우 없이 길찾기 누른후 지도에서 선택누른후 노란 별모양 클릭하면 현재 위치에서 저장된 위치로 차량,대중교통,도보 등으로 선택해서 길찾기 가능 합니다. 그리고 교통수단을 선택하면 밑에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는 창이 있는데 예로 내일 몇시에 첫차가 있는지 알고 싶으면 내일 날짜클릭후 이동하고자 하는 시간 클릭하면 대중교통의 시간까지 알아볼수 있습니다. 관광지 같은 경우도 오전 9시나 10시쯤에 거의 오픈 합니다. 폐장은 오후 5시. 관광지 휴무가 보통 월요일과 화요일이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6번 식사 일본의 같은 경우 물가가 비싸 식사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 회나 초밥 등을 즐기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회나 초밥도시락이 고급스럽고 아주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쌈. 이럴경우 백화점식품코너에서 폐점이 보통 9시 이므로 8시쯤 가면 정말 맜잇고 비싼 도시락을 반값에 드실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마트 같은 대형매장에서 저녁에 신선식품 세일 하듯이 세일 합니다. 구글맵을 이용하면 검색창에 supermarket 검색하면 인근 대형 슈퍼마켓 나옵니다.(이동거리,소요시간,영업시간 나옴) 드실공간이 마땅치 않으면 슈퍼마켓 내부에 도시락을 드실수 있는 무료 공간에서 구매후 드시면 됩니다. 호텔 숙박객이라면 저녁에 도시락이나 구매해서 냉장고 넣어 두어서 호텔조식대신 고급 도시락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7번 쇼핑 의약품이나 미용용품 같은 경우 우리나라의 거의 절반 수준에 구매가 가능한 것이 많습니다. 유니클로,구 등 의류등은 세일을 많이 해서 거의 만원정도면 아주 좋은 옷을 구매도 가능하며 아울렛도 많아서 개인의 취향에 맍게 구매하면 됩니다. 백화점 같은 경우 지하나 1층에 안내데스크에 가면 여권을 보여주면 5프로정도의 할인쿠폰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산다고 가정한 경우 5프로 할인에 소비세8프로 면세 거기에 신용카드할인 5프로 까지 된다면 아주 저렴하게 물품구매 가능하죠. 캠핑용품이나 전자제품등도 아주 저렴하게 구매 가능 합니다. 이때 챙겨야 할 사항은 보통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위탁수화물20킬로 기내반입가방 1개 10킬로 총 30킬로그램 까지 가져갈수 있습니다. 600달러 까지 면세 한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고 넘으면 관세 부과 될수 있습니다. 여행 짐챌길때 옷을 2-3벌말 가져가서 코인란도리(동전세탁방)에서 세탁과 건조를 해서 입는 방법과 옷이나 소모품을 거의 가져오지 않고 현지에서 구매하는 방법과 마지막으로 버릴만한 옷을 가져와 입고 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쇼핑을 하다보면 방금 결제한 비자나 마스터카드가 결제가 안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 됩니다. 현금도 없는데 말이죠.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카드사어플 열어서 1대1일 문자상담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카카오톡이나 보이스톡으로 불가 합니다. 상담원이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알려 달라고 할텐데.본인의 휴대폰전화번화 가르쳐 주면 수신시에도 요금이 엄청 부과되므로 요금 폭탄 맞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결제가 안되는 상점의 전화번호 알려주고 상점 직원에게 한국전화오면 바꿔 달라고 하면 됩니다. 카드사 상담직원이 해외라서 거의 해결 못해주는 경우가 많고 카드로 현금서비스 받으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수료가 있으므로 응하시면 안됩니다. 이때는 조금 기다렸다가 조금전 결제한 카드리더기 단말기가 아닌 다른 카드리더기 단말기에서 한번 결제 더 부탁하면 해결되는 수가 있습니다. 쇼핑몰의 오픈시간이 보통 오전10시 11시 폐점이 오후 8시인곳이 많으니 참조하세요. 8번 환전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사용하면 이용수수료가 붙게 되고 신용카드로 현금출금하면 수수료가 비쌉니다. 가정 저렴한 방법이 국내에서 환전최저가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국내에서 가고자하는 곳의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일예로 서울역사내에 위치한 은행환전소가 국내에서는 거의 독보적으로 환전하기 좋습니다. 서울까지 갈일이 없는 경우 국내은행 환전시세를 확인후 은행홈페이지에서 환전우대쿠폰은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문자전송해서 은행 방문해서 보여주면 환전 우대 적용 됩니다. 환율 비교 사이트:http://www.mibank.me/exchange/bank/index.php 임선수의 경험으로 적은 글이며 오사카왕복항공원 12만원미만, 숙박 14박15일 5만원 미만,교통패스12만원 가량 들었습니다. 숙박같은 경우 호텔트리바고에서 보름에 35만원대에 결재완료했는데 여행지역선택 최저가 검색해보니 하루에 3천6백원대에 핫딜 가격이 있어 클릭후 결제 완료후 위약금없이 35만원짜리 숙박 취소 했습니다. 숙소는 에코큐브신사이바시 캡슐호텔이었는데 시설 훌륭하고 1층 로비에서 식사와 술 등 먹을수 있고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쇼핑을 엄청나게 하고 맛있는 식사에 관광까지 하고 오는 데 보름동안 경비가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으로는 저같은 경우 일반 관광지만 다니지 않고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나 벼룩시장,공원,문화행사,맥주공장견학,새벽어시장,시장 구경 등을 하면 지역의 특성이나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 잘 알수 있습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시 참조하시면 됩니다.